클래식한 텍스처와 뉴트럴 톤의 공항 룩
10주년 AAA 2025 참석차 인천공항을 찾은 라이즈 멤버들이 세터(SATUR)의 겨울 아이템으로 공항을 채웠다. 차분한 뉴트럴 톤과 리드미컬한 텍스처 조합을 중심으로,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겨울 패션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절제된 실루엣과 미니멀 레이어링이 중심을 이루며, 브랜드가 가진 도시적 감성이 스타일링 전체에 안정감 있게 스며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번 룩의 핵심은 SATUR 특유의 ‘클래식한 무드와 실용성’을 조합한 스타일링. 재킷·니트·후디·팬츠 등 베이직 아이템 중심이지만 톤온톤 매치와 텍스처 대비를 활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겨울 이동 일정 속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실용적 아이템 위주로 구성돼, 시즌 실루엣을 담백하게 해석한 공항 패션을 보여줬다.


멤버 쇼타로와 은석은 그레이·블랙의 모노톤 레이어링으로 감각적인 남성 겨울 룩을 연출했고, 원빈과 소희는 SATUR의 시그니처 레터링 니트와 후드를 활용해 보다 젊고 경쾌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청찬과 앤톤은 아이보리·네이비를 중심으로 한 웜톤 조합으로 부드러운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은 균형과 안정적인 컬러 플레이가 돋보이며, 셀럽 공항 패션 특유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담겨 있다.


SATUR는 이번 AAA 2025 공식 레드카펫 포토월·베스트 드레서 라인업에서도 라이즈의 무드를 함께 완성시키며, 브랜드가 가진 미니멀한 감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하고 있다. 공항 스타일링 역시 이러한 브랜드 무드를 가장 일상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K-POP 아티스트와 로컬 브랜드의 조합이 만드는 트렌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